음... 고급 시험을 치르고 나서.
신다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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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5일에, 고급 시험을 치렀습니다.
이제야 6학년 올라가는 나이에 공부해서 그런지 많이 벅차더라고요
하지만 난 초딩이니 엄마님의 잔소리로 초, 중급도 안 보고 고급을 바로 올라갔습니다.
미리 따두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.
시험 치르는데 제가 제일 어린 건지
1고사실에 1번으로 앉아서 매~우 부담스러운 경험도 해보았습니다.
마킹한 거 채점해 보니까..
어쩔 수 없이 23회 시험을 다시 치러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.
그래도 무언가가 뿌듯했고, 괜찮았습니다.
22회 응시생으로만 남은 것도 그냥 기분이 좋더라고요.
스타트에듀의 교재를 사서 하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,
다음엔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취득하려고 노력중입니다!
이제야 6학년 올라가는 나이에 공부해서 그런지 많이 벅차더라고요
하지만 난 초딩이니 엄마님의 잔소리로 초, 중급도 안 보고 고급을 바로 올라갔습니다.
미리 따두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.
시험 치르는데 제가 제일 어린 건지
1고사실에 1번으로 앉아서 매~우 부담스러운 경험도 해보았습니다.
마킹한 거 채점해 보니까..
어쩔 수 없이 23회 시험을 다시 치러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.
그래도 무언가가 뿌듯했고, 괜찮았습니다.
22회 응시생으로만 남은 것도 그냥 기분이 좋더라고요.
스타트에듀의 교재를 사서 하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,
다음엔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취득하려고 노력중입니다!